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서울에서 찍은 "혜성" 사진 보고 가세요
[98]
-
계층
교수형 당하기 직전 웃는 사형수
[25]
-
계층
진짜 사회성 없는 사람 특징
[25]
-
계층
대장암 환자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
[31]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고향사랑 지정사업 기부제 이거 뭔가 묘하다
[20]
-
계층
SNL 네이트판 댓글 반응 레전드
[11]
-
계층
백지수표 거절한 한국의 과학자
[21]
-
계층
한문철 레전드 백스탭부부 고소 근황
[58]
-
유머
스승찾기 서비스가 중단된 이유
[29]
URL 입력
Destroy
2024-10-27 12:03
조회: 1,394
추천: 13
윤석열 캠프 정책총괄 "대선 당일에도 명태균 보고서로 회의했다" - 뉴스타파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명태균 보고서'를 받아보고 선거에 활용했다는 증언을 뉴스타파가 확보했습니다.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맡았던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의 증언입니다. 신용한 씨는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했던 미래한국연구소의 비공표 여론조사 보고서가 윤석열 캠프에도 제공됐다며, 해당 보고서로 선거 전략을 수립하기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신 씨는 또 대선 당일이었던 3월 9일에도 '명태균 보고서'가 핵심 참모진 회의에 올라왔다며, "(명태균 보고서를) 윤석열 대통령이 몰랐다고 한다면 거짓말" 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경선 이후 윤석열 후보와 명태균은 만난 적이 없다', '윤석열 캠프는 명태균과 아무 관계가 없다' 라는 대통령실과 여당의 주장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정황입니다.
EXP
85,930
(78%)
/ 87,001
인벤러 Destroy 부셔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