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0일 오후 2시경 50대 남성이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날아차기를 당했다는 소식

이 날아차기 빌런의 발차기에 가슴을 맞은 50대 남성은 1년 가까이 팔을 제대로 쓸 수 없을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



이 빌런은 곳곳에서 이런 행동을 3번이나 저질렀고 다른 피해자인 20대 남성은 쇄골이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었다.


범행 세번 도중 한번은 경찰에 잡혔지만
경찰에게 자신은 '자전거에 치일 뻔한 피해자이며 나는 내 몸을 보호하려고 했을 뿐이다.' 라고 주장했고 이후 풀려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