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3]
-
계층
게임 공부하는 95세 할아버지
[36]
-
유머
한국 시골에서 금기를 저지른 외국인들
[24]
-
유머
50년이 지나도 무상 AS가 되는 제품
[23]
-
계층
(ㅎㅂ) 이쁜척 하는 러시아눈나
[61]
-
유머
아파트 인기에 빚어진 변종
[58]
-
계층
사기꾼들 다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20]
-
계층
황금고블린 소말리 포획 과정
[37]
-
계층
비오는 날 새끼들을 보호하는 엄마 새
[25]
-
유머
운동하는 누나
[48]
URL 입력
- 유머 여친이 만든 동거 규칙 [6]
- 유머 여고생이 알려주는 여자들끼리 가슴 만지는 이유 [20]
- 기타 1초만에 빚 1억 생긴사람 [17]
- 이슈 판 커진 듯한 소말리 근황 [13]
- 이슈 "AV 배우도 원정 성매매"…日여성 80명 입국시킨 30대 결국 [21]
- 연예 여친룩의 정석 강혜원 [5]
입사
2024-10-23 13:58
조회: 2,912
추천: 0
강남집서 ‘마약주사기’ 발견하고 20대 아들 신고한 부부서울 강남구 집 지하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남성이 부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19일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3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7시 20분쯤 ‘거주 중인 강남구 삼성동 집 지하에서 마약 투약 흔적으로 의심되는 주사기 6개를 발견했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고 A 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주사기는 신고자의 아들이 지난 7월부터 친구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흔적으로 드러났다. A 씨는 간이시약 검사에서 메스암페타민과 암페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메스암페타민은 흔히 ‘히로뽕’ ‘필로폰’으로 불리는 마약이다.
EXP
1,225,027
(50%)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