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과 대중들의 평가도 혹평의 연속이다. 메타스코어는 62점으로 하위권에 랭크됐다. 유저 스코어는 1.5점에 그친다. 스팀 리뷰는 구매자가 적어 평가가 47개 밖에 등록되지 않았다. 47명이 매긴 등급은 '복합적'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PS3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의 그래픽, 끔찍한 스토리텔링과 평범한 게임플레이"라고 꼬집었다. 게임스컴 2024에서 받은 유저들의 피드백과 거의 동일하다. 지적된 문제를 거의 해결하지 못한 모양새다.

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22



여기에 게임 개발에 스윗베이비가 참여한 것이 알려졌다. 스윗베이비는 게임에 PC(정치적 올바름)이나 다양성과 관련해 자문하는 컨설팅 회사다. 다만 게임의 재미보다 억지 PC에 게임이 매몰되게 만드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 임직원이 회사의 목표가 게임 사업을 불태우는 것이라 밝히며 큰 논란을 낳기도 했다.



동접 285명 0.4콩코드 기록

하지만 섭종기록은 못이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