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사칭한 투자 사기가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백 대표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신원 불상자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입건 전 조사 중이다.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57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