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그러면서 “이 사건을 보면서 채상병 특검법을 생각해 보게 된다”며 “채상병 사건의 본질은 해병대 일병이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이고, 해병대 수사단장이 소위 본인의 착각으로 수사가 아닌 조사를 통해 지휘관 8명을 형사처벌해야 한다며 기소 의견으로 넘기려던 것을 안보실에서 보고 문제 지적을 했는데, 이에 항명하고 관계자가 언론에 나가 떠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또 “(야당은) 마치 채상병이 죽음과 관련해 대한민국을 지키는 해병대를 붕괴 직전까지 정쟁의 한가운데로 몰고 있다”며 “군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격노했다’, ‘수사를 방해했다’는 식으로 표현한다”고 비판했다.



https://v.daum.net/v/20241022165208600
-----
진짜 사람새끼인가
어디서 해병대라는 소리하지마라

이걸 사자후라고 쓰는 기레기 새끼들
개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