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같은 게임 만들어 이미지 쇄신하겠다고 주주들에게 입 털었었는데







엔씨 산하 프로젝트 중 '택탄', '호연' 등 3개 프로젝트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게임들의 개발이 중지된다. 라이브 서비스 중인 '배틀크러시'의 서비스도 종료된다. CBO 산하의 공용 개발 및 사업 조직도 해체된다.

이들은 사내 인력 재배치를 신청할 수 있으나, 다른 개발팀에서 자리를 얻지 못할 경우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수락해 일정 규모의 보상을 받고 회사를 떠나거나 데브팀(대기발령소)에서 기약없이 대기해야할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500여명 가량의 엔씨 직원들이 고용불안에 직면하게 됐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102114551723303



이번 분사 때문에 중단 됨 ㅋㅋ

그와중에 '택진 탄생'이랑 '호연'은 계속 가져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