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겁니까 김건이 여사가 좋고 지금 그
1:48
당시에 당 대표였던 이준석 의원과 그
1:52
윤상현 그때 공간이 위원장에 이제
1:54
힘을 합쳐서 그 창구라는 지역을 그
1:58
전략공천 지역
2:00
김희 여사가 김 공천을 준 걸로 저
2:04
알고 있습니다 영상 좀 틀려
2:09
주십시오 태균이가 바람 잡아 갖고
2:12
윤성 대통령을 돕느라 어리는 돈의
2:16
대부분을 거기다 썼잖아 내가 이제
2:19
그거의 영향을 받아서 공천을 받기는
2:23
했는데 그니까 이게 지금









국회 국정감사에서
강혜경 증인의 증언입니다
어디까지나 국회에 출석한 증인의 증언을
간추려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대선 기간 때 여러번 윤석열 당시 후보 여론 조사를 해줬다
2. 그냥 해준 것이어서 이후 대금을 받을려고 했다
3. 대금을 김영선 보궐 선거 공천으로 받았다고 들었다
4. 이준석 당시 대표와 윤상현 당시 공간위원장이 전략 공천 지역으로 만들었다
5. 김영선이 보궐에서 당선이 됐다
6. 김영선 의원이 세비 반을 명태균에게 줬다
(이미 사실로 밝혀진 내용입니다)
7. 공직자 선거법에 걸리는 내용으로 알고 있다
8. 황금이는 명태균 막내 딸 이름이다
9. 명태균이 사용한 PC가 검찰 압수수색 당해서 검찰에 있다
10. 검찰에서 압수수색한 PC안에 중요한 내용이 있을 것으로 본다

이 정도 내용이 증언되었습니다

지금 국감 진행 중이라
내용이 더 나올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