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87384?sid=102
.
.
결국 사과문 게시.영상 비공개됐네요.
유일하게 허락된 패러디는 유병재가 뉴진스 멤버들과 컨텐츠 촬영때 했던 하니 패러디인가요..

저는 지금 다시 생각해도 국회의원들이 이걸 다루고자 소환하고 질의응답을 하게만든게 가장 큰문제라 봅니다.

팩트따지기도 아니고 팬심 발휘하시는분들도 계셨구요.

그러니 풍자도 나오는데 그걸 못받아들이는 분들땜시 논란이되고 기사도 쏟아지는것이죠.
부르지않았다면 이런 기사들이 나왔을까요?

목요일 문체위때는 빌리프랩 대표가 나옵니다.
그때는 종합감사라서 수십명의 사람들이 참석하긴하니 시간할애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일단은 정몽규도 예정)

빌리프랩 대표가 나오면 경영권 이야기나 아일릿 이슈까지 물어볼지도 모르죠.
아일릿이 피해받은것도 증언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