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도 쉽지 않다고 함.
교무실, 행정실등에서 근무하는 실무사와 함께
교육공무직 임금 체계로 같이 묶여 있기 때문.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을 논하려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고,
공무직과 달리 정식 임용에 통과하고도 박봉에 시달린다며 박탈감을 호소하는
공무원들의 상대적 불만도 터져나올 우려 때문에 쉽사리 나설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