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10-21 12:54
조회: 4,662
추천: 0
꼬맹이 이름 때문에 노딱 걱정한 유튜버
허허 크게 될 재목이구만 혹시 친구 이름 척준경 아니니?
EXP
946,944
(57%)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