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URL 입력
- 기타 [ㅎㅂ] 천조국 바텐더 누님의 스킬. [33]
- 계층 신혼집 빈 사이에 저 몰래 여사친을 재웠어요 [19]
- 이슈 김민재 선수 결혼 4년만에 이혼 [13]
- 기타 32세 여자 의사 소개팅 결과 [16]
- 기타 무능력 부장때문에 현타온 사람 [21]
- 유머 100%확률로 찐따인 속성 [17]
히스파니에
2024-10-21 12:54
조회: 4,507
추천: 0
꼬맹이 이름 때문에 노딱 걱정한 유튜버
허허 크게 될 재목이구만 혹시 친구 이름 척준경 아니니?
EXP
946,944
(57%)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