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원을 사실상 참전으로 규정하고 북러를 비판한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젤렌스키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보흐단 크로테비치 아조우 특수여단 참모장은 한글로 공산주의 정권과 분단을 끝낼 기회라며 X에 글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