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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탄
2024-10-20 15:17
조회: 1,677
추천: 6
'김 여사 주거지'도 영장 청구했다더니‥또 드러난 거짓말검찰이 앞선 브리핑에서 김 여사 주거지도 영장을 청구했다고 했는데 코바나든 도이치든 주거지는 없습니다. 검찰이 주가조작 사건 관련해서는 김 여사의 주거지도, 사무실도, 휴대전화도, 어떤 것도 압수수색을 시도하지 않고 계좌만 들여다본 겁니다. 반면 다른 관련자들은 달랐습니다. 무죄도 쇼크지만 수사도 저따구로 했다는게 쇼크임 진짜 나라가 아직 안 엎어지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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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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