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앞선 브리핑에서 김 여사 주거지도 영장을 청구했다고 했는데 코바나든 도이치든 주거지는 없습니다.

검찰이 주가조작 사건 관련해서는 김 여사의 주거지도, 사무실도, 휴대전화도, 어떤 것도 압수수색을 시도하지 않고 계좌만 들여다본 겁니다.

반면 다른 관련자들은 달랐습니다.



무죄도 쇼크지만 수사도 저따구로 했다는게 쇼크임 진짜
나라가 아직 안 엎어지는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