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당 서현초 6학년 아이를 모래 먹이며 수개월 동안 괴롭힘

(피해 학생은 할아버지와 지내는 조손가정)


2. 가해자 중 시의원 자녀 있다 함


3. 가해학생들은 사과하고 봉사활동 4시간


4. 피해 학생을 다른 반으로 보내버림


5.17일 사과했다 함 , 인터넷 기사 하나 없음


6. 시의회 홈피는 접속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