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이나 지원 탄력…살상무기 제공도 검토

하지만 북한이 우리 정부의 엄포를 무시하고 대규모 파병을 감행하면서, 경고했던대로 살상무기를 지원할 것인지 재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대통령실은 어제 긴급 안보회의를 주재하고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나갈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