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디까지 갈지 참... 이제는 어디 다치는 것을 매우 조심해야 할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어느 누구 사과할 생각도, 제대로 대화하고 협의점을 찾을 생각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