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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움
2024-10-19 16:53
조회: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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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원 "北 파병은 레드라인 넘는 것"…푸틴·바이든 침묵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91291?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49698?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88011?sid=104 https://youtu.be/NJ6RZFoewC8?si=cm4ghYnQu52Wohbs https://youtu.be/Q4DWNnUJMPU?si=h8VvrCN1dDOukoZr . . 바이든과 푸틴은 침묵중인데..서방측이 북한군 대규모 파병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고민중인것 같군요. 물자지원은 해도 병력파견도 서방은 무리니까요. 북한군은 시베리아 원주민처럼 위장하는 작전도 짜고 영상속에서는 북한군 음성이 담기기도 했습니다. 러시아말을 못하는게 큰 단점이지만 또한 나토가입을 해주지않으면 젤렌스키는 과거 서방의 요구로 없앤 핵을 다시 재추구할수 있다고 하니 이부분에는 푸틴이 팔짝 뛰더군요.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자기들 보호할게 핵뿐이라고 판단하나봅니다. 레드벨벳 _(≥▽≤)/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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