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의사들이야 힘 닿는 데까지 수술하다 은퇴하겠지만, 지금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면 당장 3~4년 후의 흉부외과를 장담할 수 없다"며 "앞으로 우리 국민들이 필요할 때 바로 수술받을 수 있을지, 환자들의 미래가 없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2년 뒤부터 진짜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