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입장에선 가발을 벗긴다는건
생명의 위협급 도발이였다' 등이나

'웃으면 안된다
당사자는 얼마나 무서웠으면 
두피가 벌벌 떨리는 공포에 떨었겠냐' 라는등
논란이 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