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스마트안경 등장 후 삶이 많이 편해진 시각장애인
[39]
-
계층
18년간 함께한 평생 친구의 처음과 마지막 사진.jpg
[72]
-
유머
연예인 군복사진 4대장
[33]
-
감동
손흥민 근황 및 정리.jpg
[10]
-
계층
약스) 평범해 보이는 청주의 횡단보도 정지선의 비밀.jpg
[7]
-
계층
한 번 속여팔면 9만원.jpg
[22]
-
계층
폐지 줍줍
[3]
-
계층
19) 이번에 나온 작품에서 눈에서 꿀 떨어진다는 카와키타 사이카
[89]
-
유머
요즘 다이소 명동 본점에서 외국인들이 폭풍 쓸어가고 있다는 것
[20]
-
유머
전문가가 말하는 술이 정말 해로운 이유
[17]
URL 입력
- 기타 합의금 2억7천 교통사고 [18]
- 기타 복권 긁는 누나 [5]
- 유머 애 앞에서 싸우는 어른들 [6]
- 기타 조 단위 부자가 되었을 때의 나이 [4]
- 지식 약후) 삼성이 애니콜시절 출시했던 2G폰 [5]
- 계층 살벌한 외국 몰카 [4]
특대형피자
2024-10-18 18:47
조회: 3,861
추천: 0
창피한 일이다 vs 이게 뭐가 창피하냐..오늘 길가다가 20대 중~후반쯤 되보이는 남자랑 어떤 아줌마랑 싸우고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부모 자식 인거같더라구요... 왜 싸우는가 들어보니까 남자가 밥솥을 들고 버스타고 서비스센터에 가서 AS받고 버스타고 다시 돌아왔는데 어머니 : 박스에 넣거나 보자기같은곳에 싸서 들고가는게 아니라 그냥 밥솥만 들고갔다가 들고오 는거 부끄럽지 않냐 아들 : 전기밥솥이 남 보기 부끄러운 물건도 아니고 굳이 박스나 보자기에 포장할 필요가 어딨나.. 이러고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전 개인적으로 아들쪽 말에 공감이 가네요..
EXP
51,289
(9%)
/ 54,001
특대형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