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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파니에2024-10-17 12:02
조회: 5,659
추천: 0
우크라이나판 런승만 근황     부정부패와 런의 아이콘이었던 포로센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계속 사비를 털어서 군수물자 공급 중 전쟁 전까지 우크라이나의 런승만이었는데 계속 군수물자 본인 돈으로 공급중이라 이날을 위해 돈 빼돌린거 아니냐는 말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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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