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girlsong/79578
https://zul.im/0OYSLx
https://x.com/hst_tvasahi/status/184605339189587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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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글이 저렇게 일목요연하게 공감된건 오랜만이네요.
뭔가 새롭게 나온거라곤 하이브 직원 관련 산재이슈일뿐
무시해사건의 시시비비는 결국 가려지지도 않았죠.
그래서 국회가 이슈몰이로 부르지 말길 바랬고 법정가서 먼저 싸우는게 맞다고 봤습니다.그럼 증거들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한국어도 서툰 하니이다보니 통역사도 있었음 좋았을것입니다.

24일 문체위때는 경영권 분쟁에 따른 부당대우등 같은 기획사현안을 물어볼 예정이라는데 이때는 종합감사라서 몇십명이상 여러 이슈 참석자들이 많다보니 하이브쪽에 할애되는 시간이 환노위보다 적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하니도 국감끝나고 팬들에게 소감을 썼더라구요.
개인으로서는 감정도 올라올수있고 힘든점도 있었을듯

또한 민희진은 일본방송과 단독 인터뷰를 했습니다.
여러이야기를 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