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진주시 한 편의점에서 여성 점원 B씨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50대 남성 C씨도 폭행했다. 그는 B씨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너는 페미니스트니까 맞아도 된다"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 후유증으로 B씨는 왼쪽 청력을 영구적으로 잃어 평생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 골절상 등 전치 3주의 피해를 입은 C씨는 일자리를 잃고 생활고를 겪다 지난달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상자로 지정됐다.






https://v.daum.net/v/20241015170103805







오이갤 원종이 예상 댓글 : 다들 스윗하네~ ㅋ 다 영포티 틀딱들이라 어쩌고 저쩌고..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