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162709.html









어.... 이게 철이 없다...? 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인가도 이젠 의심스럽네

본인 회사의 노동자 사망사고로 인해 국감에 증언하러 나온 사장과
본인이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연예인이 국감에 나와서

웃으면서 셀카.


이거 좀 극단적으로 비유를 하면

A동 장례식장에 가해자가 와서 증언을 기다리는데
B동 장례식장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A동 가해자랑 웃으면서 셀카찍는 상황 아닌가?

앞에서 울먹이고 뒤에선 펜서비스라....
진짜 직장내 괴롭힘이 있던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