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프티 피프티 멤버 아란, 새나, 시오가 그룹명 ‘어블룸’으로 새출발한다.

엔에스이엔엠(구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법인 메시브이엔씨는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아란, 새나, 시오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어블룸을 론칭하고 공식 SNS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