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이런일이 누구에게라도 없길 바라며 마지막에 우네요.어도어대표도 약간 울컥하는듯한 말을 하구요.
언론사들이 질의응답 하이라이트 영상올릴겁니다.
한 5명? 정도 질의응답한것 같으나

대부분이 증거는 명확치 못하고 어도어측에게 따져묻는게 더 많고 뉴진스응원이 좀더 있던 뉘앙스였습니다.

박홍배의원은 토끼까지 노트북에 붙이고 나오구요.

이제 각 기사들 나올텐데 여론전 화력 장난아닐겁니다.

이제 김태호 최고운영책임자가 문체위 24일 국감때 나옵니다.
그때는 본격적으로 경영권에 따른 문제들이 나오겠죠.

저는 솔직히 직장내 따돌림이슈를 가지고 명확치도 않은걸 이렇게 따져묻는게 맞는 현상인지는 의문입니다.

동방신기 오메가엑스 이야기도 하고 엔터사의 연예인.연습생들처우나 이런 일들에 대해 소통에 최선 이야기도 나오고 지금 벌어진 이슈들에 대해 팩트냐 아니냐의 이야기는 결국 결론 못짓고 끝입니다.

아무튼 하니 이야기 기사많이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