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18.5%를 기록했고, 중도 성향의 대전세종충청권에서 17%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19.8%를 기록해 20%대가 붕괴됐다.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는 32.8%를 기록해, 부정평가(66.3%)가 두 배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에서 긍정평가는 12.1%, 부정평가는 84.9%, 30대에서 긍정 평가는 10.5%, 부정 평가는 89.5%, 40대에서 긍정평가가 6.9%, 부정평가는 93.1%, 50대에서 긍정 평가는 10.0%, 부정 평가는 89.5%, 60대에서 긍정평가는 31.3%, 부정 평가는 68.1%, 70세 이상에서 긍정 평가는 48.5%, 부정 평가는 50.8%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으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는 15.0%, 부정평가는 84.0%로 나타났다. 중도의 대다수가 돌아선 셈이다. 보수 층에서도 긍정 평가가 42.3%, 부정 평가가 56.9%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질렀다.

이번 조사는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CATI 전화면접 조사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11.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한편 디시인사이드, 아카라이브 등 원종단들

여전히 대윤카 찬양하며 찢 문재앙 노무현 타령


2030 지지율은 고작 10%인데 

이 10%가 나머지 90%의 2030에게 

대윤카 찬양 안하면 영포티, 틀딱이라며 프레임 총공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