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손재미 좀 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손재미 좀 보면서 공간 적게 차지하는거 알아보다가
건프라에 눈독을 들였고, 아가들이 망가뜨려도 부담이 적을
중국제 짭프라들에 눈독들였네요 ㅎㅎㅎ

첫찌에게 제물로 소형 6개 1세트 사주었고
무한신성 : 리자드 일반판(인벤에서 보고 알게되서 샀네요)
오렌지 캣 : 카소와리
이렇게 3개 샀네요 ㅎㅎ 웃긴건 배송날짜가 다 제각각...
리자드 빼곤 다 받은 상태임 ㅎㅎ

제물은 딸래미랑 놀아주느라 이미 다 조립됐고
카소와리는 어제 배달와서 몸통만 겨우 조립했네요

리자드가 제일 기대되는데 카소와리가 생각보다
조립 스케일이 커서 놀랬음 ㅎㅎ

첫찌가 같이 맞추고파해서 달래면서 하느라 마감은 엉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