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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해석이니 다양한 해석은 자유입니다 ㅎ

조선측 대항세력 : 장호재 (박서준 분)
일본측 침력세력 : 승조 (배현성 분)

일제강점기 이후 50여년이 지난후에도 끝나지않는 조선침략에 대항하는 이유에 대한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