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룹은 여름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와 같이 밝고 시원한 곡으로 활동을 해왔음에도. 

왠지 모르게 더위 꺽이는 가을 들어가는 초입이 오면 생각이 나는 곡입니다.

https://youtu.be/3vlglt5YwAs?si=VziOQLBuu511_hJW

30년 됐지만, 요즘 곡 들 보다 한층 더 진입장벽 없이 쉽게 들을 수 있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