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갤에서만 주운건데 어째 예상한반응과 하나도 다르지않아 웃김.

이런 열등감폭발할시간 있으면 차라리 게임을 한판더하던가.

아는만큼 보인다고 노벨문학상이 장난인줄아나봄.

한국에서 나올거라곤 거의 상상조차 못한 일이고, 그 이름값이 어떤지 알아볼 생각조차 없이 뻘글쓰기 바쁜 안쓰러운 인간들.

축하를 강요하진않겠는데, 이렇게 자기수준드러낼 시간있으면 차라리 유트브나 한편더보라고 말하고 싶음. 책보라고 하면 정신승리하면서 안볼거니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