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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해서 사무실에서........크기 줄일 수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인벤 오이갤의 평범한 연년년생 삼남매 아빠입니다.

어제 퇴근하고 애기들 병원 가다가 
애들이 자꾸 말랑이 말랑이 노래를 부르길래
말랑이를 사보았습니다.

다이소에서 3천원 하더라구요

어제 애들이 갖고 놀다가 차안에서 잠들어서 
말랑이를 놓고 내렸는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말랑이를 찾으면서 절 깨우길래
새벽부터 말랑이 찾으러 차안으로 갔습니다.

차 안에 있더군요...

말랑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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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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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짜잔~ 
요렇게 생긴 만두 모양 말랑이입니다.

크기도 손에 꽉 차게 적당하고 
말랑이답게 촉감도 중독성 있더라구요..

잠깐...!? 시켜 볼게 있다구요!??

그럴 줄 알고 시도해봤습니다.

어제는 아내 때문에 시도 못했는데...😋
마침 저만 있고...🤭



짜잔~!



더 예쁘고 자연스럽게 찍고 싶었는데
모든 것을 지켜보며 빨리 말랑이 달라고 징징대는 첫찌가 있어서
사진 한 장 찍고 호다닥 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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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1000% 상승하면서 이렇게 살지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는 의지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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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과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