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몸으로 수류탄을 막았던 병사 근황
[32]
-
사진
오늘부터 제 최애곡은 티니핑100입니다
[27]
-
계층
요즘 방송이 진짜 그런가 생각해보게 되는 글
[31]
-
유머
한국 노벨문학상 소식으로 난리난 일본과 한국
[29]
-
계층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모습
[18]
-
유머
연대가 한강으로 노벨상을? 고려대도 질수없다
[6]
-
계층
현대차 손가락 실시간 근황
[35]
-
연예
(ㅎㅂ) 앞으로 보기힘들 "비키니" qwer 쵸단
[77]
-
계층
쯔양저격하는 미국녀
[43]
-
계층
현대차 손가락 논란에 관한 입장문
[23]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10-10 20:01
조회: 2,336
추천: 1
다시 공혁준 정상화 시도하는 김계란진짜 저런 귀인 없다
EXP
942,730
(54%)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