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쓰면서  핸드폰도 바꿀 겸 가족 묶음해가지고 아내 명의로 집과 사업체 쪽 인터넷을 교체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지니를 교체하고 부품 회수를 안해가서 kt대리점인지 티격태격했습니다.  집과 사업장에 있는 기기는 회수 안해가냐   그럴때마 놔두시면 회수해간다고 걱정말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1년이 다될갈쯤 kt as를 받았는데 명의가 제께 살아있는겁니다.  그동안 인터넷비가 두군데서 2중과금이 된거죠.  깜짝놀라 대리점에 연락했더니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건지 시간을 질질끕니다.  내일 전화준다는데.  그동안 나가 요금이 백만원이 넘었더군요.
만약 해결이 안되면 사기죄 고소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