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하니는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결정했다. 국회에 나갈 거다. 국정감사에 혼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니는 국회 출석 이유에 대해 “걱정 안 해도 된다. 스스로랑 멤버들, 그리고 버니즈(팬덤명) 위해서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매니저들이나 회사는 모른다.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나가는 게 맞다. 잘하고 오겠다”며 “이 경험 통해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나에게 배움이 많은 경험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가고 싶다. 뉴진스, 버니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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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9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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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출석하는게 개인한테 우편이나 문자로 가는건가?..

매니저랑 회사가 모를수가있나.. 결정한걸 모른다는건가..
그때 라이브도 모르게 켜고 국감도 모르게 나가고

이러다 활동도 회사 모르게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