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전쟁 같은 삶을 살고 저 자리에 오름

빡쎈 일터라면 보통 꺼려하는데 "저건 내가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보통 하기 어렵쥬


존 파브로가 미국에서 성공한 푸드 트럭 한국인 셰프 이야기 각색해서 아메리칸 셰프 영화 대박냈는데 이것도 영화 낼만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