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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교수는 “당시 부산대 권역외상센터장과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당직 교수, 외상센터 당직 교수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라며 “칼로 인한 상처로 기도 손상이나 속목동맥의 손상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부산대 측에서 이송 요청을 했고, 경험 많은 혈관외과 의사의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부산대병원의 전원 요청을 받아들여 수술을 진행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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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104000503

세상에 목에 칼 찔린 민주국가 최대 야당 대표가 병원 옮겼다고 지랄하는건 인류 역사를
통틀어도 K-정신병자 -2-찍이들이랑 국짐당이 유일무이함 ㅋㅋ

그것도 그냥 옮긴거도 아니고, 병원측에서 전원을 요구해서 옮긴건데 지랄하는건 -2-찍이들 정도의 인생 막가파 아니면 상상조차 힘든일. 목에 칼빵 맞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헬기타고 가지 택시타고 가냐? 그것도 야당 대표이자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