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건설社가 과일값 좌지우지?…'자본 놀이터' 된 청과물 도매시장 / 4월기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158681

과일값 뛸수록 돈 긁어모았다…수수료로 배불린 '이곳' / 9월기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3535

예전에는 가격이 치솟아도 바로 안정이 되는데 지금은 컨트롤 하는곳이 없으니 시장이 개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