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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10-08 18:14
조회: 5,712
추천: 0
지금 다시 봐도 숨막히는 디아2가방 작음 창고 개작음 참으로 그 작은 가방 다 참 포션, 보석, 룬 등 단순 소모 재화 겹치기 안 됨 스마트 드랍 없음(모 유튜버 왈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한 사람도 못 먹은 템이 수두룩한데 이거 굉장히 공포스러운 거임") 더 소름인 건 블리자드는 그래도 개선을 해주려고 했지만 북미 코쟁이들이 "디아블로2는 완벽한 게임이니 털끝 하나 바꾸면 안된다" 라고 반대해서 겹치기나 게임 편의성, 밸런스 등 손 안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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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