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만 약자냐? 노인, 장애인, 어린이는 빼고 왜 임산부만 지원하는 건데",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도 아닌데 임산부가 왜 할인을 받아야 하는 거지", 

"빵집 줄 서는데 무슨 약자 운운이야", "임산부 배지가 암행어사 마패도 아니고", 

"애 하나 낳는다고 온갖 혜택 다 받는 것도 짜증 나는데 이젠 무슨 성심당까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앞으로 성심당에 가지 않을 것"이라며 불매하겠단 반응도 보였다.





출산율 0.6인데 애 하나 낳는거 대단한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