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건희, 잔고위조범 사업 지원 정황…"권오수, '김건희 후배'라며 소개"


JTBC 취재 결과, 도이치모터스 사내이사이자 최고재무책임자였던 염모씨는 검찰 조사에서 "김씨가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 권오수가 '김건희 후배'라고 소개시켜 줬다"며 "'BMW렌터카 사업 하니 영업본부장에 소개해주고 잘 챙겨봐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