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우에하라 아이 이벤트 근황(일기글 주의)
[30]
-
계층
배달 요청에 적힌 미혼모의 간절함
[24]
-
계층
과로후 온수샤워가 위험한 이유
[39]
-
계층
(ㅎㅂ) 꽃빵눈나 블랙춘리 의상
[39]
-
연예
한국 활동하는 일본 아이돌에게 조언하는 강남
[16]
-
게임
유비소프트가 쏘아 올린 작은 공
[11]
-
계층
'악성 민원' 시달리던 교사들, 학부모 직장에 '화환 폭탄'
[11]
-
계층
ㅇㅎㅂ)행사 도우미 누나
[36]
-
계층
신세경 유튜브 댓글 ㅋㅋㅋ
[10]
-
연예
고점 뚫었다는 살찐 장원영
[32]
URL 입력
- 연예 모델이 되고싶다는 초등학생에게 해주는 조언 [17]
- 기타 아직까지 운영중인 일본의 비디오 대여점 [78]
- 기타 후방주의) 슴누피 [5]
- 계층 북촌 한옥 마을녀 근황 [3]
- 이슈 윤석열 퇴진운동 하던 부경대 학생들 강제 연행 [12]
- 기타 레전드 현석좌 [7]
파노키
2024-10-07 18:44
조회: 3,228
추천: 0
게이머 53%, 싱글 플레이 게임 선호... 연령대 높을수록 더 뚜렷영국의 시장조사업체 미디어 리서치(Midia Research)는 최근 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미국과 영국, 한국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기초한 것으로, 조사 결과 전체 게이머 중 53%가 싱글 플레이 게임을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게이머의 연령이 높을수록 싱글 플레이 게임을 선호하는 기조가 강해진다. 16세 이상부터 24세 이하 게이머의 경우 40% 이상이 <포트나이트>와 <에이펙스 레전드> 같은 온라인 PvP 게임을 선호한다. 25세 이상부터는 싱글 플레이 게임 선호도가 온라인 PvP 게임보다 높아지며, 55세 이상 게이머 중 74%가 싱글 플레이 게임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미디어 리서치는 “기존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몰입한 플레이어들을 다른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큰 도전으로, 오히려 이들이 싱글 플레이 게임에서 ‘휴일(Holiday)’을 보내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 분석했다.
이들은 “대규모 게임사들이 레드 오션인 라이브 서비스 시장에서 벗어나 싱글 플레이 게임 시장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할 시기"라고 전했다.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3/?n=197658
EXP
31,458
(62%)
/ 32,201
파노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