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밤일 하다가 쿠팡뛰는 여자
[42]
-
계층
54년만에 나타난 친모 아들사망보험금 한푼도 못줘
[28]
-
감동
최근 블랙박스 신고내역
[22]
-
계층
현재 불타고있는 1박2일 출연진 반응
[46]
-
유머
결혼 싫다더니.. 결혼하자는 여자친구...jpg
[23]
-
연예
크롭티 사쿠라네
[7]
-
연예
데뷔 후 첫 단발 레드벨벳 슬기
[4]
-
계층
유명하지 않은 선수를 파격적으로 국대 발탁한 히딩크
[9]
-
계층
미혼모 쉼터에 불쑥 방문한 동네 아줌마
[21]
URL 입력
파노키
2024-10-07 18:44
조회: 2,092
추천: 0
게이머 53%, 싱글 플레이 게임 선호... 연령대 높을수록 더 뚜렷영국의 시장조사업체 미디어 리서치(Midia Research)는 최근 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미국과 영국, 한국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기초한 것으로, 조사 결과 전체 게이머 중 53%가 싱글 플레이 게임을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게이머의 연령이 높을수록 싱글 플레이 게임을 선호하는 기조가 강해진다. 16세 이상부터 24세 이하 게이머의 경우 40% 이상이 <포트나이트>와 <에이펙스 레전드> 같은 온라인 PvP 게임을 선호한다. 25세 이상부터는 싱글 플레이 게임 선호도가 온라인 PvP 게임보다 높아지며, 55세 이상 게이머 중 74%가 싱글 플레이 게임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미디어 리서치는 “기존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몰입한 플레이어들을 다른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큰 도전으로, 오히려 이들이 싱글 플레이 게임에서 ‘휴일(Holiday)’을 보내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 분석했다.
이들은 “대규모 게임사들이 레드 오션인 라이브 서비스 시장에서 벗어나 싱글 플레이 게임 시장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할 시기"라고 전했다.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3/?n=197658
EXP
29,654
(72%)
/ 30,201
파노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