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한글 없이는 민족이 바로 설 수 없다
[14]
-
계층
지리산 다녀왔습니다.
[21]
-
계층
일본에서 욕 먹고있는 도라에몽
[23]
-
감동
형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3]
-
계층
(ㅎㅂ) PT쌤 눈나.
[67]
-
유머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단축키
[63]
-
게임
매우 선넘은 디아4 확장팩 핥아 먹은 후기
[30]
-
계층
폐지 줍줍
[3]
-
유머
한국에서 일본 규동이 안먹히는 이유
[31]
-
계층
이탈리아 마피아의 자금줄.jpg
[20]
URL 입력
- 계층 ㅇㅎ) 침대에 앉아 있는 처자 [25]
- 연예 3 대 7 치는 사나 [12]
- 기타 싹수가... [25]
- 연예 아일릿 모카 [3]
- 기타 한국인과 독일인이 서로의 나라에서 느낀 운전 문화 차이 [8]
- 기타 히밥도 간당간당하게 성공한 먹방 챌린지 [6]
파노키
2024-10-07 18:44
조회: 2,820
추천: 0
게이머 53%, 싱글 플레이 게임 선호... 연령대 높을수록 더 뚜렷영국의 시장조사업체 미디어 리서치(Midia Research)는 최근 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미국과 영국, 한국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기초한 것으로, 조사 결과 전체 게이머 중 53%가 싱글 플레이 게임을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게이머의 연령이 높을수록 싱글 플레이 게임을 선호하는 기조가 강해진다. 16세 이상부터 24세 이하 게이머의 경우 40% 이상이 <포트나이트>와 <에이펙스 레전드> 같은 온라인 PvP 게임을 선호한다. 25세 이상부터는 싱글 플레이 게임 선호도가 온라인 PvP 게임보다 높아지며, 55세 이상 게이머 중 74%가 싱글 플레이 게임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미디어 리서치는 “기존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몰입한 플레이어들을 다른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큰 도전으로, 오히려 이들이 싱글 플레이 게임에서 ‘휴일(Holiday)’을 보내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 분석했다.
이들은 “대규모 게임사들이 레드 오션인 라이브 서비스 시장에서 벗어나 싱글 플레이 게임 시장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할 시기"라고 전했다.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3/?n=197658
EXP
29,663
(73%)
/ 30,201
파노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