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너 살 빠졌다", "살이 좀 쪘네?", "오, 요즘 헬스장 다녀?". "오늘은 얼굴에 뭐가 났네?"
"나이보다 젊어보여요, 동안이세요" 등등 칭찬, 비난 여부를 떠나서  
외모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외모 지상주의라고 함.

한국에 13년을 살아도 익숙해지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