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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2024-10-07 12:07
조회: 7,204
추천: 5
한국살이 13년 타일러가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는 것"어머, 너 살 빠졌다", "살이 좀 쪘네?", "오, 요즘 헬스장 다녀?". "오늘은 얼굴에 뭐가 났네?" "나이보다 젊어보여요, 동안이세요" 등등 칭찬, 비난 여부를 떠나서 외모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외모 지상주의라고 함. 한국에 13년을 살아도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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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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