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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10-06 18:12
조회: 7,182
추천: 19
세종대왕의 뜻을 거스른다는 국립국어원세종대왕께서는 모든 이가 읽고 쓰게 하라 라고 만든게 한글이고 과학적이게 음차하라고 만든 글자인데 지금 국립국어원은 그런 한글을 창제하셨던 세종대왕의 뜻을 거스르고 자기네 마음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함 러시아어도 한글로 음차를 할 수 있는데 국립국어원이 마음대로 표준어라고 발음 방법을 정해 놓고 학자들이 바꿔달라고 해도 응 안돼 우리가 정한게 표준어야 하면서 못쓰게 한다고 언어는 시대에 따라 유연하게 변천하는데 국립국어원은 그걸 허용하지 않고 강요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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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