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소방관 위상을 바꾼 전설의 웹툰
[96]
-
계층
조니 소말리의 순기능
[27]
-
감동
17년간 결근 지각없이 20km 거리를 출근한 맥도날드 할바생
[26]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채널 폐쇄될지도 모른다는 사망여우
[35]
-
유머
사기꾼이 보호 받는 한국 법
[28]
-
유머
일베충과 결혼한 여자
[52]
-
연예
4년이 지나서 밝혀진 안상태 층간소음 논란
[26]
-
유머
인종차별주의자도 경악한 한국엄마의 드립
[29]
-
연예
QWER
[14]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10-06 18:12
조회: 10,188
추천: 24
세종대왕의 뜻을 거스른다는 국립국어원세종대왕께서는 모든 이가 읽고 쓰게 하라 라고 만든게 한글이고 과학적이게 음차하라고 만든 글자인데 지금 국립국어원은 그런 한글을 창제하셨던 세종대왕의 뜻을 거스르고 자기네 마음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함 러시아어도 한글로 음차를 할 수 있는데 국립국어원이 마음대로 표준어라고 발음 방법을 정해 놓고 학자들이 바꿔달라고 해도 응 안돼 우리가 정한게 표준어야 하면서 못쓰게 한다고 언어는 시대에 따라 유연하게 변천하는데 국립국어원은 그걸 허용하지 않고 강요만 함
EXP
950,309
(59%)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